옆방에서 부탁한 ABI 3700에서 나온 결과 파일인 ab1 파일에서 pdf 파일 만드는 스크립트 제작하느라 평일 여가시간이 쫌 없었음..
ABI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도 있는데 워낙 파일이 크다는 해외 대리점의 호소로.... 틈틈이 여가시간에 만든 결과 2-3개월 걸렸음..;; ㅋㅋ 정식 프로그램도 아니고 그냥 파이썬 스크립트 ㅋㅋ 아직 QV Bar chart가 없어서 미완성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고객한테 보여줘야 할 최소한의 정보는 포함하고 있으니... Ver. 0.5는 되지 않을까 하는... ㅋㅋ
2010년 6월 절반이 지난 비가 갑자기 많이 뿌렸던 오늘.. 그냥 간만에 끄적였습니다. ㅎㅎ
우리 KTF쪽에서는 가격을 내리실 껀지.. 무척이나 궁금... 비록 7월 (18일)에 iPhone4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언제쯤 가격 정책을 내놓을 생각인지... -일단 어제 KTF114에서 전화와서 문의 해본 결과 그딴 정책따위는 모르겠습니다. 라는 답.. ㅋㅋ 할 생각이 없는게 정답일듯...
그냥 iPhone4나오면 그것에 대해서만 가격정책 내보낼듯... ㅋㅋ 기기값은 $199, $ 299인데 돈내는건 보조금 생색내고 온갖 할인을 가져다 붙이는데 국내 고가 스마트폰들과 크게 차이는 없고..
그냥 해외에서 기기만 구입해와서 개통하는건 안될까?? ㅋㅋ
자이로스코프.... ㅎㄷㄷ 몬가 재미있는것들이 많이 나올듯... 그리고 FaceTime, 영상통화 부분에서 표준을 만들어준 애플.. (기존의 표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기존에 표준따위가 있어도 잡스가 만들어 놓은 표준 안따라갈 후발주자들 없을듯... ㅋㅋ
Mini Mac을 구입(제가 구입하는건 아닙니다;;)하려고 알아보는데 업그레이드에서 하드를 사이즈업은 가능한데... rpm은 5400짜리인지 7200짜리인지 궁금하고 RAID 0 (Mini Mac Server의 경우 )도 가능한지 문의하려고 홈페이지에서 제품문의 관련 전화번호를 찾으려는데 못찾았다.
그래서 속으로 '짜식들... AS정책도 모 같더니만 이런건 신경 안쓰는거구만...' 생각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보고 있었고... 역시 맥은 이뿌다는 진리를 느끼면서 좌절후 기술지원 전화번호를 눌러버렸다. (나는 맥유저라고 비록 2년넘었지만;;) 그래서 혹시 제품문의 하는 전화번호가 따로 있는지 물어보고 알려달라고 하는데..
수화기 넘어 들려오던 목소리(아쉽게도 남자였다;;) '제가 대신 고객님의 문의에 대답 해드리겠습니다.' 이건 모지??? 나는 이걸 기대한게 아니었는데.. 헐.... 내가 전화번호를 건데는 기술지원이다. 기술지원;; 전화받는 그들은 고객기술지원 엔지니어(그들이 전산학과를 나오던 말던)다. 2년짜리 혹은 그 이상의 Apple Care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그 라이센스를 앞세워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기업 혹은 개인 고객들의 불편함을 상대하기 위한 엔지니언데;;; 뭥미;;;
일반적으로 해당 부서및 담당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던가 혹은 전화를 연결해주는 것으면 될 서비스인데, 엔지니어가 일반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 고객의 제품 문의를 응대해주다니....
이번 기회에 내가 맥을 못버리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겨주었다. 1. 맥은 이뿌다. 2. 기술지원 엔지니어가 제품 문의에 응대해줬다.
아이폰의 AS가 지랄이던 말던 나는 일단 Apple에 적극 신뢰를 보낸다.
ps. 물론 그 기술지원 직원이 심심해서 응대 해줬을 수 도 있다. 그런데 과연 기술지원 파트에서 일반 제품 문의 응대를 해줄까? 해당 부서의 전화번호나 전화연결이 정석이다. 그런데 구매 고객이지도 않은 (충성도가 검증되지 않은) 고객에게 이정도 서비스라면 난 그거면 됐다고 본다.
아.. 엔지니어의 이름을 까먹어서 아쉽다.!! Apple Korea에 칭찬 메일 하나 보내주고 싶었는데..;; 얼핏 박씨로 기억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