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이 뉴스에 나오고 있다.
기업은 재화를 버는 곳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이윤창출이다.
이윤창출도 못하면서 사회적 책임 운운하고 사회적 책임만 다하면 좋은기업인양
지껄이는 철없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할뿐...
한 기업이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하여 이윤을 창출한다면 작금의 문제가 없을것이다. 하지만 현재 경제 구조는 가장 상층에 대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그 다음은 중견 기업들, 그리고 그 아래는 그보다는 작지만 규모있는 중소기업들.. 그리고
경제 구조의 최 하층에서 근근이 이어가는 (중)소기업들이 포진되어 있다.
이런 경제 구조에서 모든 기업들이 서로서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이라면
얼마나 좋으랴~ 현실은 너무먼 당신이다.
대기업들은 창립이래 최대 매출 달성, 영업이익 달성 등등 떠들고 있지만
이것이 진정 그대들만의 성과인지 물어보고 싶다.
그대들에게 하청 업체들은 무엇인가? 그냥 싼값에 질좋은 제품 군말없이
바치면 되는 노예들인가, 함께 뛰는 파트너인가..
삼성은 지금은 욕을 못먹어서 안달이긴 하지만 우리 기업들이 그들의 작은 파트너들과 어떻게 관계를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좋은 예를 보여줬었다.
예전 제일모직의 작은 파트너들은 작금의 중소기업이라고 불리우는 정도의 규모도
못되는 구멍가게라도 이같은 수모와 대접은 받지 않았다.
삼성은 예전 故 이병철회장 때의 제일모직이 했던 작은 파트너들과의 파트너쉽의
1/10 정도만이라도 보여준다면 다른 기업들이 맛보지 못할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gwlee